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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독재자 모욕하고 조롱해도 되는 독재라면 나는 독재 찬성이요~ 일상생활

기사원문 : 朴대통령 "대통령 모독발언 도를 넘고 있다"

아주 의원나리께서 대놓고 공석에서 디스질을 해댔나보군요.

그것에 대해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반응을 내놓은 모양입니다.

뭐 개개인이 떠들어대는거야 그렇다 쳐도 거대야당의 의원이 대놓고 디스를 해댄다면 그냥 웃어 넘어가주는게 이상한거겠죠.

근데 박근혜 대통령을 온갖것에 비유하며 욕하시는 분들은..

어느나라의 철권독재자가 자기 욕하고 조롱하고 날뛰는걸 그냥 냅둔답니까?

그분들이 좋아하는 이북땅에선 최고존엄님 모독하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랑가 모르겠네요. (모를겁니다. 아니 알고싶지도 않고 알아도 모른체 하겠죠.)

예술가나 언론들이 까던걸 넘어서 이제 공당의 의원까지 까대기 시작하는 독재라면 전 독재 찬성입니다.

겨우 나온다는게 "가장 모범이 돼야할 정치권의 이런 발언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국회의 위상도 크게 떨어뜨릴 것이다. 앞으로 정치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기사일부발췌) 라는 '당부'정도만 반응이 나올까요?
제가 생각하는 독재라면 일단 잡아다가 구족을 멸하고 지역자체를 의원의 출생지와 당선지역을 부곡으로 격하시킨다음 대대손손 모욕을 주는게 정상인데 말입니다.
대놓고 공석에서 욕해도 '당부'정도로 경고만 주는게 독재라면 전 이런 독재 찬성입니다. 무슨소리를 해도 '거 그만좀 합시다'정도로만 끝나는 독재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껄껄.

왜 그들은 '우리'가 하는 행동을 '적'이 하면 안된다고 하나? 일상생활

http://saenal21.egloos.com/5246942

이분의 글을 보시면 특징적인 것을 몇가지 추려낼 수 있습니다.

아래 부분을 일단 전제한 뒤 글을 쓴것을 댓글을 보고 추측할 수 있죠.

1. 진보는 정의다.

2. 진보를 반대하는 모든것은 악이다.

3. 1과 2에 근거하여 진보에 반대하는 행위는 악행이며, 때문에 진보들이 악에 대항하기위해 사용했던 각종 수법을 따라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면 자기들이 했던건 정의를 관철시키고자 했던 깨어있는 행동과 양심이었으니)

이렇게 결론내리게 된 이유는 아래의 류즈이님과 주고받은 댓글을 보고서이죠.


맨 아래를 보시면 '보편적인 공감'을 하는지를 알기 위해 류즈이님께 신앙고백(?)을 요구합니다. 즉, 자신들과 생각이 같지 않으면 보편적이지 못한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이런 열등한 존재가 감히 깨어있는 시민인 우리 진보진영과 진보진영이 정의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faction focus인 '세월호 특별법'을 조롱하다니!!!!!"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다른글에 대해 '너 일베충? 일밍아웃?'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겁니다.

자, 여기서 봅시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의는 타협불가의 절대선이고, 그것에 반대하는 존재들은 멸해야 마땅한 열등한 존재다..라고 믿는게 누구였을까요?

혹은 자신들의 정의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에게 '너 유태인이지?'라고 하던 자들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나찌죠. 

이 사람들은 진보 나찌입니다.

지독한 붉은 파시스트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의가 관철되지 않으면 그 사회자체가 썩어문들어진거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의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벌레새끼가 되서 밟아죽여야하는거죠.

여러분들도 이 사람들이 '진영논리'로 상대방을 파악하는게 아닌 사상적 우생론에 근거한 파시즘에 물든 광신도들이란걸 깨달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단순한 진영논리가 아니죠. 진짜 이 사람들 정권을 잡으면

'너 일베충이지?'

라고 말하고 그 사람을 잡아다가 수용소에 쳐넣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요.

ps. 저는 누구든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기 위해서 비폭력적인 수단인 조롱과 해학, 퍼포먼스나 평화시위는 허용되는 표현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좌든 우든간에요. 



세월호 유족들에 대한 반감을 접하고 느낀점. 일상생활

세월호 사건으로 많은 희생자가 생기자 여야좌우를 막론하고 애도하는 분위기가 전국을 휘몰아쳤죠.

물론 입장차이나 시각의 차이에 따라 여러가지 뻘소리나 억지주장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애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서 특별법과 보상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분위기가 반전이 되는게..

'우리가 잘못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식의 '국민 전체'의 자성의 목소리에 대해 유가족 및 이들을 이용해먹는 세력들은 '국민 전체가 죄인'인것처럼 착각을 하는건지 도에 넘치는 것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툭 까놓고 말해서,

이 문제의 1차적인 책임은 청해진 해운이고요. 보상도 청해진 해운에서 받는게 맞습니다.

전 국가가 이 문제에 대해서 각종 특혜를 퍼부어가며 보상해주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보는게..

우리 국민이 진짜 세월호를 가라앉히고 애들을 죽인 살해범입니까?

아니면 우리 국가가 세월호를 가라앉히고 애들을 죽인 살해범입니까?

국가가 직접 개입해서 세월호를 가라앉히지 않은 이상 간접책임을 대통령에게 묻는다며 대통령 머리끄댕이 잡아보려고 드잡이질을 벌이거나 '국민팔이'를 하면서 특별법을 만들어서 헌정질서 및 3권분립을 싹다 무시하는 초법적 권리를 가져보겠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국민들이 미안하다 잘못했다 우리도 책임이 있다..이러니까 

'그래 너희들이 책임있고 잘못있고 살인범이니 니들이 다 물어내'식으로 나오는건..

거참..

진실을 알고 싶다면 바다밑에 있는 배부터 인양좀 하시죠. 애꿎은 사람들만 더 죽게 하지 말고.

[W.o.T] 콜로바노프 훈장 획득! 게임관련

처음 따보는군요.

점령은 AMX 50 100이랑 같이 했고 점령완료 하자마자 터져서 저 혼자 남은것처럼 되었습니다.

암튼 아군이 개쳐발리고 다 죽고 셋만 남았는데.. 한분(페르디난트)은 맨 아래에서 적군들이랑 싸우다 돌아가셨는데..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분덕인듯 합니다.

적들이 페르디잡느라 정신팔려서 점령을 무시하다가 실수해서 진듯하군요.

암튼 덕분에 괴상한 훈장 따봅니다그려. 허허



慶 이석기 내란음모 선동 인정 판결 祝

기사원문 : 서울고법 "이석기 내란선동 혐의 인정된다"(속보)

서울고등법원 재판에서 이석기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판결을 내렸다는군요!

경축할만한 일입니다.

이로서 통진당 해산에 대한 건도 탄력을 받겠죠?

내란음모에 대한민국의 공당중 하나인 통진당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 셈이 되니까요.

이 참에 반국가단체는 싹 다 쓸어버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깨시민 여러분들께선 '대법원에 가봐야 확정이지'라고 하는데

그게 니들 맘대로 되지 않을겁니다.

암튼 오늘은 즐거운 날이군요.

날씨도 좋고~ 기사도 좋고~

p.s : 형량이 9년으로 줄었다고 경악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단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이 내란선동으로 9년을 받았다는건 해당 소속당은 거의 끝장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국민이 미개하든 말든 그건 너희들이 신경쓸게 아니지. 일상생활

선거관련 뉴스들을 뒤져보는데 댓글들마다 꼭 '국민이 미개하다'라는 글이 선거후에는 반드시 나온다.

(한쪽에선 지면 '빨갱이'타령이 나오고, 한쪽에선 지면 '국개론'이 나온다는 점에서 뭐 둘 다 비슷하다고 본다만..)

근데 국민이 미개하든 말든, 그건 정치하는 사람들이 신경쓸 문제가 아니지.

교육자들이 신경쓸 문제를 니들이 신경써서 뭐하려고.

뭐 국민이 미개하면 어쩌라고?

민주주의 하지 말고 깨어있는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국론을 선도해서 아름다운 일이라도 해보게?

크메르 루주라고 아나?

니들같은 생각을 가진 미친 정신병자들이 실제로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교화가 안되는 미개국민들을 마구잡이로 '제거'했었지.

그게 남 이야기 같나?

바로 니들 이야기야.

나는 그래서 너희들이 메이저가 되는것을 막는거야 말로 민주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퉤.




순천 예산폭탄? 반대하는게 맞지 않나요? 일상생활

기사원문 : 박영선 “예산폭탄, 이정현이면 반대 서갑원이면 찬성”

보니까 자기가 당선되면 나랏돈 팡팡 끌어와서 순천에 뿌리겠다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께서 망언을 하시는데요.

나라 예산은 해당 지역의 사정과 타 지역의 형평에 맞게 끌어오셔야죠.

'내가 능력좀 되니 당선되면 돈 팡팡 끌어다가 니들에게 좌악 뿌려주겠어~'

이런 공약이야말로 망언중의 망언 아닙니까?

전 이런 후보는 반대합니다.

저거 우리 세금 아니에요? 그걸 왜 순천에다가 몰빵으로 퍼준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원..

그리고 박영선 의원께서는 한술 더 뜨시는데..

뭐라고요?

저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 '반대'지만

자기네 서갑원 후보가 되면..

"찬성!!!!!!!!!!!!!!!!!!!" 할거라요?

이보세요. 댁이 제정신박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저런 선심성 공약으로 지역민심을 호도하는 헛소리는 누구입에서 나오든 반대하셔야지.

댁네 당에서 나오면 찬성?

이건 더 악질이군요.

당선에 미쳐서 무슨 소리든 다 하는 후보도 나쁘지만,

자기 당 사람이 아니면 반대고 자기 당 사람이면 찬성이라..이건 몇단계 위의 신세계네.. -_-;;



음모론에 대한 개인적 견해 일상생활

요새 유병언 죽은거 가지고 음모론이 횡행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별로 신뢰를 안하는 편입니다.

왜인지 말씀드리자면.

세상은 어떤 의도를 가진 사람이나 집단이 예상한대로 돌아가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 풀어서 말하자면 모든 일이 직렬적으로 시작과 끝이 원칙대로 주욱 이어지지 않는다는거죠. 시작할때 목표를 정하고 일을 추진해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예외요소나 외부작용으로 인해 목표 자체가 바뀌거나 아예 하던 일 자체의 성격이 변하는 것은 초등학교 HR시간에 회의만 해봐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도를 가진 집단이 무언가 목적을 위해 어떤 요소들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을까요? 조작을 할 수는 있죠. 그런데 그 결과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나와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인과율로 묶여있다고 하죠.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 거꾸로 역추적을 하게 되면 왜 그 문제가 생겼는지 합당한 이유를 찾는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누군가 어떤 목적을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그 문제가 어떤 결과를 가질지는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해도 확실히 그 결과가 나올지는 누구도 모른다는 겁니다.

즉, 인과율로 묶여있다고 하는 말은 결과가 나온뒤에 그 이유를 찾을때나 통하는 말이지 일이 진행되고 있을때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불가능하거나 혹은 불확실하다는 거죠.

이런 이유로 저는 음모는 분명히 존재하나 음모를 꾸미는 자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지 않습니다.

음모를 꾸민다고 해봐야 정말 세상은 '제멋대로' 돌아가거든요.

그런게 가능한 존재가 있다면 오직 절대적인 신만이 가능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음모론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양반들을 보면 좀 측은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 살면은 참 피곤할텐데 말이죠. 억울하고 분해서 어찌 산답니까?

끌끌.


역시 우덜식 의리! 일상생활

기사원문 : 새정치연 광주 광산을 '권은희 공천' 급부상

국정원 관련으로 한바탕 진격나팔을 불어서 새정치민주연합을 기쁘게 해주신 권과장님께서 지난번 사표를 던지시더니만,

결국은 전략공천카드로 이름이 오르내리는군요.

뭐 기사를 보면 마치 자기들이 일부러 시킨게 아닌것처럼 '국정원 폭로의 의미가 퇴색'된다라고 너스레를 떠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뒤에서 무슨 거래가 오갔을지는 뻔할 뻔자인데 말입니다.

참으로 보기 좋은 '의리'군요.

우리를 위해 총대를 메고 돌격했으니 한자리 주시겠다?

근데 토사구팽이란 말이 있죠. 지금은 정의의 내부고발자라는 이미지를 써먹으려고 저러는거지만 나중에 필요없어지면 어떻게 될지...

망해도 의원나리 한번 해보고 망하겠다면야 말리지 않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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