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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너무 전형적이라 할말이 없어지는 조씨일가의 행태 일상생활


사람들이 말하던것 처럼,

지위를 이용해서 자기 직원들 노예부리듯이 윽박지르고,

문제 터지니 협박하고,

증거인멸까지 지시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가관이군요.

이걸 무슨 조씨 '일가'의 문제냐며 실드치시던 분들 감상이 어떠세요?

과연 임원까지 동원해서 허위진술 강요하는데 조 부사장만 관여했을까요?

사장님이 빙다리 헛바지 바지사장이면 모를까 자기 임원 움직이는걸 모르고 있었다면 모를까 멀쩡히 실세라면 자기 딸네미 실드치는데 장기말 움직이듯 대한항공 임직원을 이용했을것 같습니다만. :)

이번 계기로 능력없는 오너들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들여놓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재벌이나 대기업을 보면 대한전선의 경우처럼 전문경영인이 눈탱이치는 경우도 있지만 오너들이 삽질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군요. 




대한항공의 사무장 하차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읽고난 소감 일상생활

기사원문 : [전문] ‘조현아 부사장’ 관련 대한항공 공식 입장

옛말에 용기가 있는 자는 지모가 있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지모가 있는자는 덕이 있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용기가 있어봐야 꾀를 쓰는 자에게 농락당하거나 이용당하기 좋고,

아무리 지모가 뛰어나봐야 덕있는 사람의 참모노릇이나 하게 마련이죠.

이처럼 과거 동양 사회에서 덕을 강조한 이유는 어떤것을 하든간에 사람이 모이고 서로 합심을 해야 일이 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리더는 바로 덕이 있는 리더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한항공 사무장 하차건에 대한 대한항공측의 공식 입장을 보니,

오너 일가는 정말로 덕이 없다 못해서 무덕(無德)의 경지에 이른게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는군요.

서비스에 대해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닌 이상 조용히 메모해뒀다가 자기 권한을 이용해서 절차적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자기 직원을 면박을 주고 망신을 주는 임원이 과연 올바른 리더일까요?

심지어 군대에서도 하급 지휘관이 큰 잘못을 저질러도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체벌을 가하거나 면박을 주지 않는게 상례입니다.

평시에 항공승무원들을 책임지휘하며 비행중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사무장을 고래고래 고성을 지르며 면박을 주고 비행기를 돌려서 내리게 했다는건 정말 사무장에게 규정상 체벌을 넘어선 인격적 모욕을 가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해놓고서 회사 입장이라고 내놓은게 정말 점입가경이죠.

다 기장책임이고 사무장이 잘못한거라뇨.

이러니까 덕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덕이 없는곳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고, 사람이 모이지 않는곳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너 일가가 이런식으로 횡포를 부리면 과연 대한항공은 어떻게 될까요?

10년 쌓은 이미지 한순간에 바닥으로 꼴아박는건 너무 쉬운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실겁니까? 전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신 조씨 일가 여러분.



혜성착륙 기사의 댓글들을 보다보면 느껴지는 한심한 점. 일상생활

1. 혜성탐사에 1조 8천억이 들었다고 우리는 나로호에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데 이모양이냐.

2. 4대강에 쓸어박은돈이 20조인데 1/10의 비용으로 혜성탐사도 하네? 이명박근혜 AUT!

뭐 이런 부류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근데 말입니다.

반대로 까뒤집어 생각해보죠.

우리가 지금 1조 8천억을 투자하면 혜성탐사 가능합니까?

응?

가능하냐고?

이게 가능하면 나도 이명박근혜 규탄대열에 동참하겠는데...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혜성 탐사선 날린 유럽우주국은 각종 우주관련 프로젝트를 수십년간 진행하며 엄청난 자금과 시간을 쏟아부어서 기술을 축적한 전문집단인데 이정도쯤 되니까 1조 8천억에 혜성탐사가 가능한거죠.

지금 우주발사체 띄우는 플렛폼 만들겠다고 기초투자하는 우리나라가 저걸 따라할수 있을것 같아요?

뭔가 까보고 싶은건 저도 이해가 갑니다만 좀 비교를 할땐 상황과 사정을 살펴보고 비교합시다.

이거 솔까말 번역해서 유럽 우주국 관계자들에게 보여주면 그양반들 실소를 금치 못할겁니다.

'이보세요 대한민국 국민님들. 저희가 그동안 얼마나 노력하고 돈을 투자했는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입니까?' 라고 하지 않을까요?




진짜로 한글패치 제거한 게임이 나왔다! 게임관련

오늘자 디팬더스 퀘스트의 패치내용입니다.


내용인즉슨,

모든 한글지원게임은 등급심의 받아야 된다는 새 법이 생긴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글 팬번역자인 Team.SM에 물어봤다.

그런데 Team.SM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안좋게 생각하며 자신들의 번역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번역을 제거했고 나중에 이 문제가 풀리면 다시 복구하길 원한다.

확실한것은 제작사측은 한국의 정치나 게임등급법에 대해서 아무런 견해가 없고 오직 팬 번역자의 의견을 존중할 뿐이다..

라고 대충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정연 박주선 의원님.


제가 원래 영어로 게임을 해서 한글번역이 필요없었는데 클라이언트 크기를 아주 조금이라도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새정연을 엄청 싫어했는데 젊은유권자들의 새정연 표를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주선 의원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개인적 의견. 일상생활

대북전산살포로 인해 전방지역에서 총격전이 있었다는 뉴스가 지면을 오르내렸더군요.

이미 한꺼풀 지니간 다음에 여러가지 의견이 나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일단 나라에서 자제해달라고 하는데 굳이 날릴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 박총재라는 사람은 나라에서 말리든 말든 계속 날리겠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미친개랑 동급인 북한을 자꾸 자극해봐야 북한애들 도발수위만 높아지지 변하는건 없을거라고 보거든요.

속된말로 미친개 약올리다가 물리면 미친개에 물린놈이 병신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북한 지금 안그래도 '상당히' 민감한데 괜히 툭툭 건드리다가 국지전 or 전면전이라도 벌어지면 그 책임은 누가 지나요?

이건 샘물교회 사건이랑 어떻게 보면 비슷한게..

나라에서 '위험하니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걸 굳이 했다가 사건 터지면 '니들이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은게 문제'라고 할게 뻔한 그런 스토리라..

대북전단 날리다가 북한애들이 미사일을 날리든 야포를 날리든 해서 뒈지고 끝나는게 대북전단 날리신분들만으로 한정된다면야 저도 적극 찬성입니다.

재밌잖아요. 약올리는거.

근데 분명히 사건이 크게 나면 죄없는 전방사단 장병들과 해당 지역 주민들만 왕창 피해보거나, 재수없어서 전면전 or 상당한 규모의 국지전으로 발전해버리면 괜히 미친놈들이랑 싸우다가 우리도 피봅니다.

1줄 요약.
미친놈 골탕먹이다 물리면 물린놈만 손해. 그러니까 미친놈 그만 건드려. 안그래도 미친놈 민감함.

꽃가루노숙자님은 행운의 신?

<드래곤포커>빨간망토 겟!




뽑으라고 해서 가챠 4번 돌려서 뽑음.
.
.
.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T_T

꽉 물어줄 수 있겠군요.



베끼려면 성공해라.. 게임관련

어제 오늘 생각해본 한국 게임업계에 대한 정리입니다.

이런저런 글 많이 봤는데요.

옹호하는 글도 있고 반대하는 글도 있고 저주하는 글까지 아주 다양하더군요.

제 나름대로 이것저것 보고 내린 결론은..

'베끼려면 성공해라'

'성공하지 못한 베낀 게임은 욕먹어도 싼 쓰레기'

'베끼지 않은 게임으로 성공할 자신이 없다면 너는 남의 과자 짝퉁으로 베껴서 파는 불량식품 업자나 다름없다. 양심있으면 폐업하고 다시는 손대지 마라.'

이정도군요.

그리고 캐쉬&뺑뺑이는 별로 할말도 없습니다. 그냥 '악'이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이 기준을 들이밀면 우리나라에 남을 개발사가 몇이나 될까 궁금하군요. :)

ps. 그러니까 똥팔다가 똥먹은 고객이 똥 못먹겠다고 욕하거나, 똥 아닌걸 먹어본 사람들이 '저건 똥이다'라고 욕하는걸 듣고 발끈할거면 똥을 만들지 말든가. 어떻게 잘 만들어보려다가 똥을 만드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똥을 만들려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니까 무한까이는거지.


32년간 게임라이프에서 한국게임이란? 게임관련

과거 Apple II+ 시절부터 게임해본 기억을 더듬어본다면..

우리나라 게임이란게 만들어지고 장사가 좀 되기 시작한게 내가 고등학교~대학교때쯤 되지 않나 싶다.

이때부터 더듬어보면,

- 패키지 게임
1. 게임시스템은 일본의 게임장르를 답습
2. 스토리도 일본게임의 플롯에서 강하게 영향을 받은(그냥 베꼈다고 쓸까?) 스토리
3. 그래픽도 일본풍
4. 음악도 일본풍

결론 : 일본게임의 카피판


이때 같이 끌던 초창기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던 머드게임을 생각해보면,

결론 : 잘 봐줘야 DIKU 머드계열의 카피판, 중독자 양성해서 돈뜯어가기 시스템의 선구자. 아마 이 시기에 나온 머드게임들 중 우리나라 머드 게임이 가장 돈을 잘 벌었을거라 예상함. (베껴서라도 돈을 많이 벌었으니 사업을 잘한거라면 잘한거고)



초기 온라인 게임들 (바람의 나라, 리니지,라그나로크 온라인 등등)

- 솔직히 울티마 온라인 하느라 이런 게임들이 있는건 알았는데 해보지도 않음. 하나도 관심끄는 요소가 없어서. 근데 혹자는 얘들이 울티마 온라인에서 모티베이션을 받았다고 하는데.. 베끼려면 좀 제대로 베끼든가.



중기 온라인 게임들 (마비노기와 그의 친구들)

- 마비노기는 좀 재미있게 했다. 근데 게임의 지향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점점 능력치 인플레와 씹망운영의 끝판왕을 달리더니 지금은 무슨 게임인지 나도 잘 모를 그런 게임이 되어있음.

이때 나온 게임들 상당수가 이럴거라고 생각함.

- 악랄한 캐쉬템 판매와 뺑뺑이요소 강제도입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전 업계에 퍼져나가지 않았나 싶다. 


요새 온라인 게임들

- 아예 대놓고 WOW와 디아블로를 합쳤다고 베끼기 자랑을 하거나 롤을 따라잡겠다고 하며 롤보다 못한게임을 만들거나, 뭐 시작부터 만렙까지 뽑기와 캐쉬템으로 지뢰밭을 깔아놓은 게임 이외의 다른 른 MMO는 있는지?



기타

- 스포츠 게임들

얘들은 좀 낫다. 재미있는거 찾아보면 꽤 많은데 운영이 씹망이라 금방 망해버려서 할말이 없고, 잘 된다 싶으면 캐쉬템이나 아바타를 안사면 현질한 유저에게 양민학살당하는 게임으로 변해버려서 씹망


- FPS 

우라나라 FPS 게임이 좋은 온라인 게임이면 big rig : over the road racing은 정교한 레이싱 시뮬레이션이며 asseto corsa를 발라버리는 최고의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최종 결론 : 가면 갈수록 점점 상태가 악화가 되는것 같고 개선의 여지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속의 대상이나 되서 그쪽 업계인들 죽겠다는 소리가 인터넷의 거의 모든 공간을 떠도는데...

지금 제가 말했었던 중기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대략 10년이 조금 넘었을텐데.. 이 업계는 왜 개선이 없을까요?

이 양반들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면,

1. 지나친 규제 및 지원 미비
2. 저질 유저
3. 패키지 유통시장 폭망 
4. 기타 등등

이런식으로 주로 자신들의 구조적 문제는 전혀 없고 죄다 외부 문제라고 하는 이야기로 종합이 되더군요.

뭐 그 분들 말이 맞다 칩시다.

근데 그런 시장에서 댁들은 왜 게임만들어서 먹고 사세요?

그렇게 국가로부터 탄압받고 병신찌질오덕들의 코묻은돈이나 받아가며 기분맞춰줘야하는데다가 온라인게임 아니면 빠져나갈 구멍도 없는 레드오션에서 왜 계속 장사하시냐 이거지.

이런걸 보면 제가 드는 생각은,

과거 일본 게임에게 '잠식'당해서 거의 폭망직전까지 간 미국 계임계가 유통시장의 온라인화 및 새로운 장르 개척, 제작사들끼리 통폐합을 통한 업계체질개선 등등 여러가지 큰 변화를 이끌면서 지금은 영화계를 능가하는 수익을 올리는 황금시장을 만들었는데 같은 시간동안 우리나라 게임계는 뭐했나 싶습니다.

이게 무슨 미국 정부가 주도해서 한 관치행정의 결과일까요?

제가 알기론 미국 게임회사들과 개발자들이 자기들 스스로 한 일들인데요.

미국과 우리나라는 전혀 다른 시장구조를 가진 전혀 다른 문화권이라 거기랑 우리랑 비교하는건 불공정하다고 할거 같아서 미리 말하는데.. 아예 조금이라도 '개선'이라는게 있었다면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점점 이상해져가잖아요. :)

아 한가지 게임업계에 공헌한게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넥슨식의 과금체계가 꽤 매력적이라 미국게임들도 도입해보려고 한다는데.. 이게 과연 순기능인가 모르겠습니다? 낄낄.

독재자 모욕하고 조롱해도 되는 독재라면 나는 독재 찬성이요~ 일상생활

기사원문 : 朴대통령 "대통령 모독발언 도를 넘고 있다"

아주 의원나리께서 대놓고 공석에서 디스질을 해댔나보군요.

그것에 대해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반응을 내놓은 모양입니다.

뭐 개개인이 떠들어대는거야 그렇다 쳐도 거대야당의 의원이 대놓고 디스를 해댄다면 그냥 웃어 넘어가주는게 이상한거겠죠.

근데 박근혜 대통령을 온갖것에 비유하며 욕하시는 분들은..

어느나라의 철권독재자가 자기 욕하고 조롱하고 날뛰는걸 그냥 냅둔답니까?

그분들이 좋아하는 이북땅에선 최고존엄님 모독하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랑가 모르겠네요. (모를겁니다. 아니 알고싶지도 않고 알아도 모른체 하겠죠.)

예술가나 언론들이 까던걸 넘어서 이제 공당의 의원까지 까대기 시작하는 독재라면 전 독재 찬성입니다.

겨우 나온다는게 "가장 모범이 돼야할 정치권의 이런 발언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국회의 위상도 크게 떨어뜨릴 것이다. 앞으로 정치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기사일부발췌) 라는 '당부'정도만 반응이 나올까요?
제가 생각하는 독재라면 일단 잡아다가 구족을 멸하고 지역자체를 의원의 출생지와 당선지역을 부곡으로 격하시킨다음 대대손손 모욕을 주는게 정상인데 말입니다.
대놓고 공석에서 욕해도 '당부'정도로 경고만 주는게 독재라면 전 이런 독재 찬성입니다. 무슨소리를 해도 '거 그만좀 합시다'정도로만 끝나는 독재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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