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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세월호 유족들에 대한 반감을 접하고 느낀점. 일상생활

세월호 사건으로 많은 희생자가 생기자 여야좌우를 막론하고 애도하는 분위기가 전국을 휘몰아쳤죠.

물론 입장차이나 시각의 차이에 따라 여러가지 뻘소리나 억지주장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애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서 특별법과 보상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분위기가 반전이 되는게..

'우리가 잘못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식의 '국민 전체'의 자성의 목소리에 대해 유가족 및 이들을 이용해먹는 세력들은 '국민 전체가 죄인'인것처럼 착각을 하는건지 도에 넘치는 것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툭 까놓고 말해서,

이 문제의 1차적인 책임은 청해진 해운이고요. 보상도 청해진 해운에서 받는게 맞습니다.

전 국가가 이 문제에 대해서 각종 특혜를 퍼부어가며 보상해주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보는게..

우리 국민이 진짜 세월호를 가라앉히고 애들을 죽인 살해범입니까?

아니면 우리 국가가 세월호를 가라앉히고 애들을 죽인 살해범입니까?

국가가 직접 개입해서 세월호를 가라앉히지 않은 이상 간접책임을 대통령에게 묻는다며 대통령 머리끄댕이 잡아보려고 드잡이질을 벌이거나 '국민팔이'를 하면서 특별법을 만들어서 헌정질서 및 3권분립을 싹다 무시하는 초법적 권리를 가져보겠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국민들이 미안하다 잘못했다 우리도 책임이 있다..이러니까 

'그래 너희들이 책임있고 잘못있고 살인범이니 니들이 다 물어내'식으로 나오는건..

거참..

진실을 알고 싶다면 바다밑에 있는 배부터 인양좀 하시죠. 애꿎은 사람들만 더 죽게 하지 말고.

[W.o.T] 콜로바노프 훈장 획득! 게임관련

처음 따보는군요.

점령은 AMX 50 100이랑 같이 했고 점령완료 하자마자 터져서 저 혼자 남은것처럼 되었습니다.

암튼 아군이 개쳐발리고 다 죽고 셋만 남았는데.. 한분(페르디난트)은 맨 아래에서 적군들이랑 싸우다 돌아가셨는데..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분덕인듯 합니다.

적들이 페르디잡느라 정신팔려서 점령을 무시하다가 실수해서 진듯하군요.

암튼 덕분에 괴상한 훈장 따봅니다그려. 허허



慶 이석기 내란음모 선동 인정 판결 祝

기사원문 : 서울고법 "이석기 내란선동 혐의 인정된다"(속보)

서울고등법원 재판에서 이석기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판결을 내렸다는군요!

경축할만한 일입니다.

이로서 통진당 해산에 대한 건도 탄력을 받겠죠?

내란음모에 대한민국의 공당중 하나인 통진당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 셈이 되니까요.

이 참에 반국가단체는 싹 다 쓸어버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깨시민 여러분들께선 '대법원에 가봐야 확정이지'라고 하는데

그게 니들 맘대로 되지 않을겁니다.

암튼 오늘은 즐거운 날이군요.

날씨도 좋고~ 기사도 좋고~

p.s : 형량이 9년으로 줄었다고 경악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단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이 내란선동으로 9년을 받았다는건 해당 소속당은 거의 끝장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국민이 미개하든 말든 그건 너희들이 신경쓸게 아니지. 일상생활

선거관련 뉴스들을 뒤져보는데 댓글들마다 꼭 '국민이 미개하다'라는 글이 선거후에는 반드시 나온다.

(한쪽에선 지면 '빨갱이'타령이 나오고, 한쪽에선 지면 '국개론'이 나온다는 점에서 뭐 둘 다 비슷하다고 본다만..)

근데 국민이 미개하든 말든, 그건 정치하는 사람들이 신경쓸 문제가 아니지.

교육자들이 신경쓸 문제를 니들이 신경써서 뭐하려고.

뭐 국민이 미개하면 어쩌라고?

민주주의 하지 말고 깨어있는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국론을 선도해서 아름다운 일이라도 해보게?

크메르 루주라고 아나?

니들같은 생각을 가진 미친 정신병자들이 실제로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교화가 안되는 미개국민들을 마구잡이로 '제거'했었지.

그게 남 이야기 같나?

바로 니들 이야기야.

나는 그래서 너희들이 메이저가 되는것을 막는거야 말로 민주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퉤.




순천 예산폭탄? 반대하는게 맞지 않나요? 일상생활

기사원문 : 박영선 “예산폭탄, 이정현이면 반대 서갑원이면 찬성”

보니까 자기가 당선되면 나랏돈 팡팡 끌어와서 순천에 뿌리겠다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께서 망언을 하시는데요.

나라 예산은 해당 지역의 사정과 타 지역의 형평에 맞게 끌어오셔야죠.

'내가 능력좀 되니 당선되면 돈 팡팡 끌어다가 니들에게 좌악 뿌려주겠어~'

이런 공약이야말로 망언중의 망언 아닙니까?

전 이런 후보는 반대합니다.

저거 우리 세금 아니에요? 그걸 왜 순천에다가 몰빵으로 퍼준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원..

그리고 박영선 의원께서는 한술 더 뜨시는데..

뭐라고요?

저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 '반대'지만

자기네 서갑원 후보가 되면..

"찬성!!!!!!!!!!!!!!!!!!!" 할거라요?

이보세요. 댁이 제정신박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저런 선심성 공약으로 지역민심을 호도하는 헛소리는 누구입에서 나오든 반대하셔야지.

댁네 당에서 나오면 찬성?

이건 더 악질이군요.

당선에 미쳐서 무슨 소리든 다 하는 후보도 나쁘지만,

자기 당 사람이 아니면 반대고 자기 당 사람이면 찬성이라..이건 몇단계 위의 신세계네.. -_-;;



음모론에 대한 개인적 견해 일상생활

요새 유병언 죽은거 가지고 음모론이 횡행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별로 신뢰를 안하는 편입니다.

왜인지 말씀드리자면.

세상은 어떤 의도를 가진 사람이나 집단이 예상한대로 돌아가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 풀어서 말하자면 모든 일이 직렬적으로 시작과 끝이 원칙대로 주욱 이어지지 않는다는거죠. 시작할때 목표를 정하고 일을 추진해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예외요소나 외부작용으로 인해 목표 자체가 바뀌거나 아예 하던 일 자체의 성격이 변하는 것은 초등학교 HR시간에 회의만 해봐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도를 가진 집단이 무언가 목적을 위해 어떤 요소들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을까요? 조작을 할 수는 있죠. 그런데 그 결과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나와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인과율로 묶여있다고 하죠.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 거꾸로 역추적을 하게 되면 왜 그 문제가 생겼는지 합당한 이유를 찾는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누군가 어떤 목적을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그 문제가 어떤 결과를 가질지는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해도 확실히 그 결과가 나올지는 누구도 모른다는 겁니다.

즉, 인과율로 묶여있다고 하는 말은 결과가 나온뒤에 그 이유를 찾을때나 통하는 말이지 일이 진행되고 있을때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불가능하거나 혹은 불확실하다는 거죠.

이런 이유로 저는 음모는 분명히 존재하나 음모를 꾸미는 자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지 않습니다.

음모를 꾸민다고 해봐야 정말 세상은 '제멋대로' 돌아가거든요.

그런게 가능한 존재가 있다면 오직 절대적인 신만이 가능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음모론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양반들을 보면 좀 측은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 살면은 참 피곤할텐데 말이죠. 억울하고 분해서 어찌 산답니까?

끌끌.


역시 우덜식 의리! 일상생활

기사원문 : 새정치연 광주 광산을 '권은희 공천' 급부상

국정원 관련으로 한바탕 진격나팔을 불어서 새정치민주연합을 기쁘게 해주신 권과장님께서 지난번 사표를 던지시더니만,

결국은 전략공천카드로 이름이 오르내리는군요.

뭐 기사를 보면 마치 자기들이 일부러 시킨게 아닌것처럼 '국정원 폭로의 의미가 퇴색'된다라고 너스레를 떠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뒤에서 무슨 거래가 오갔을지는 뻔할 뻔자인데 말입니다.

참으로 보기 좋은 '의리'군요.

우리를 위해 총대를 메고 돌격했으니 한자리 주시겠다?

근데 토사구팽이란 말이 있죠. 지금은 정의의 내부고발자라는 이미지를 써먹으려고 저러는거지만 나중에 필요없어지면 어떻게 될지...

망해도 의원나리 한번 해보고 망하겠다면야 말리지 않습니다만. :)



안전불감증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불신이 문제가 아닐까? 일상생활

기사원문 : 아파트주민도 소방훈련 의무화…불참하면 과태료 추진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전 국가적으로 '안전불감증을 타파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자'라는 공감대가 막 형성될 것 같았습니다만...

이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정부에서 그동안 안전사각지대의 대표적 공간의 하나인 '아파트'에서 소방방재훈련을 의무화 하고 어길시에는 과태료를 징수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결국 정부에서 하는 일이 돈이나 뜯어가는 일이라며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심지어는 '나는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데 어떻하라고?'라는 식의 댓글도 있군요.

일단 낮에 일하고 밤에 주무시는 분은 댁이 사시는 동네 아파트의 재해는 낮에만 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보통은 낮밤을 가리지 않지만요. 풉.)

그리고 과태료 이야긴데..

정부에서 이런 정책을 실시하면서 사람들이 따르게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은 과태료같은 벌금이 아닐까 합니다. 이거보다 더 강력하면서 돈은 안드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어기는 사람을 잡아다가 형사법으로 처벌해버리거나 과거처럼 삼청교육대같은데에 입소시켜주는거죠.

설마 이런 조치를 바라는건가요? 

물론 과태료 없이 다들 알아서 대피훈련이나 안전훈련을 한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설마 나라에서 '앞으로 아파트에서도 소방방재훈련 합시다'라고 말만 하고 어길시 패널티가 없이 자율에 맏기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찾아와서 훈련참관해도 아파트에 사는 사람 1/10도 안나온다는데 10만원 겁니다.

즉,

이 상황을 종합해보면 저기에 댓글다시는 '여론'이라는 유령이 바라는 것은

'나는 가만히 있을테니 국가나 공무원같은 뭐 암튼 그런게 사고 안나게 알아서들 해봐.'

입니다.

물론 사고가 났을때 사고난 곳에 계신 시민 여러분은 가만히 계신다면 시체가 된 이후에 공무원들이 수습하러 오겠죠. 그래서 니들 시체되지 말라고 튀는 연습하라는 겁니다.

근데 그걸 아무리 말해도 안들으니 강제하는거죠.

ps. 이런것과 같은 쉬운 예로 안전벨트를 들도록 하죠. 안전벨트 안메면 과태료를 물죠? 근데도 안메는 사람이 있지만 요즘은 메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버릇처럼 메죠. 

근데 처음에 안전벨트 메자는 캠페인이 있었을때는 정말 메는 사람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해도해도 안되니까 과태료 때리고 시범단속하니까 정착되더군요.

사회란게 이런식으로 돌아갑니다. 서구 선진국이라고 크게 다를거 없어요. 우리가 미개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비흡연자가 보는 흡연자들의 국가의 담배전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일상생활

흡연 하시는 분들을 비흡연자들이 극딜을 하다보면 반드시 나오는 이야기가 있죠.

'그러니까 국가가 담배를 팔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말하는 저의에는 많은 세금이 담배전매로 걷히고 있고 너희들도 수혜자다... 라는 논리가 깔려있다고 보입니다만,

실제로 보면 담배에서 걷힌 세금의 대부분은 해당 지역의 지방세로 사용이 되고요.

건강증진부담금은 건강보험재정으로 편입이 되어 사용되기에 이분들 말씀이 반드시 틀린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흡연자들이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다녀도 된다라는 논리는 성립이 안되는게,

이런식으로 치면 세금 제일 많이 내는 삼성같은 거대기업이나 부자들은 세금 적게내는 서민들을 마음대로 털어먹고 괴롭혀도 괜찮다는 논리가 성립되거든요.

그리고,

많은 흡연자분들이 착각하시는게 비흡연자들은 국가가 담배를 아예 판매금지하거나 불법화시킨다고 하면 찬성하는 사람이 꽤 될겁니다.

세금 덜 걷힌다고 무서워서 '세금때문에 우리가 참고 살께요'라고 말할정도로 평소에 공공재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극소수에요.

그냥 평시에 담배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다면 어차피 피지도 않는 담배 안팔아도 그만.. 뭐 이러겠죠.

사실 이렇게 되고 나면 담배로 인해 쓰이던 지방세가 안걷히고 건보료도 빵구가 나니 다른데서 왕창 걷으려 하겠지만요.

결국 시작부터 이런데서 재정충당하던 국가가 잘못한거 맞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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