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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를 모르고 아무말이나 하다보면 핵폭탄 맞는수가 있습니다.. 일상생활

최근 뉴스에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는군요.

이놈의 메갈인증으로 시작된 사건이 넥슨을 위시한 게임계에서 끝날줄 알았더니 걷잡을수가 없습니다.

소위 창작자라는 사람들끼리 각종 SNS를 통해 쌓아온 인맥(사실 이거 이전에 동인이나 통신시절 동호회 인맥이 먼저 같습니다만)덕인지 서로 실드쳐주다가 무리수를 심하게 두는군요.

저도 그냥 보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창작자 양반들의 '시장은 작가가 키운거지 독자가 키운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부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80~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해 가해지는 탄압을 직접 보고 느꼈던 세대입니다. 당시 하이텔 환동에서 운영진까지 했으니 발을 담글만큼은 담갔었죠.

당시 같이 놀던 사람들의 상당수가 소위 1세대 서브컬쳐를 이끄는 컨텐츠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불량취급을 받던 분야를 메이저로 끌어올린건 사실이죠.

이런 기억때문에라도 서로 저렇게 무리수를 두며 실드를 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그들이 그렇게 매맞으면서도 시장을 키울수 있었던 원동력이 뭔지는 진지하게 고민을 안해본듯한게..

'나쁘다고 하고 해롭다고 하고 안된다고 해도' 만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애니메이션을 보던 독자들 때문이죠.

불법복제를 하든 뭐든 간에요.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창작자나 생산자측도 면죄부를 못얻는게 지들어 어려서 불법복제 다 했습니다. 거의 99%일걸요?)

그들이 있기에 계속 뭔가 만들고 보고 그리고 시장을 만들고 돈을 벌고 하면서 커온거죠.

아무도 게임이나 만화에 관심을 안가지고 자기들만 즐긴거라면 현재 동인계열처럼 인터넷 으슥한 구석에서 자기들끼리 좆목질이나 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독자들에게 '우리가 키운 시장이니 니들은 좀 아닥해줄래?'라고 하는 걸 보면..

이 사람들 망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망하고 나선 정신차려도 늦으니 그냥 망하면 되겠죠.

예전에 정말 놀게 없어서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이 정말 쌈박하기 그지없었습니다만 요샌 이거 대체할거 널리고 널렸습니다.

환멸 느껴서 떠난 사람 잡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나봐요.

정말 그래도 좋다고 하면,

우리나라 만화 대체할게 일본 만화나 미국 만화가 뭐가 부족해서 안될까요?

국산 게임 대체할게 없는것 같습니까? (오버워치가 국산이던가? 스팀은 국산이고?)

지들 주제를 알아야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자들에게 막말을 하고 자빠지니 이제 망할일만 남은거죠.

정부규제한번 쎄게 쳐먹고 다 9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PS2 Vita 구입.. 게임관련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완전 충동구매.

구입 이유는..



이겁니다..

전 던전탐색 게임에 환장한 놈입니다.

저 아가씨들이 죄다 근육남이어도 삽니다...

흐흐..

근데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군요.

ps. 크리미널 걸즈 2 산건 제발 용서를...

강남역 살해사건 희생되신 여자분 오빠가 분노를... 일상생활

기사원문 : [기자의 눈/김동혁]‘강남 묻지마 살인’ 희생자 오빠의 분노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여성분의 오빠가 현장에서 화를 내신 모양이군요.

자기 여동생은 미친놈에게 칼부림 당해 죽었는데 때는 이때다하고 기어나와서 자기들도 피해자라며 징징대는 인파를 보고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런게 바로 시체팔이가 아닐까 싶은데..

가족이 해도 욕먹는게 시체팔이인데 남의 초상집에 가서 남의 집, 남의 위폐가지고 시체팔이를 하면 상주에게 망치로 대갈빡을 찍혀서 쌍초상이 나도 이상할게 없는겁니다.

이미 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는 간데없고 한남충은 범죄자고 자기들은 살해예비피해자라며 징징짜대는 소리만 그득하니 유족분이 열불이 나도 이상할게 없겠죠?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 안찍을겁니다. 일상생활

새누리당 오세훈 공천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3/15/story_n_9466742.html

시민들의 정당한 투표를 통해 위임된 시장이라는 직위와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베팅질해서 날려버린 반민주적인 인사를 공천해주는것을 봤기 때문이죠.

(물론 더민주나 국민의당도 안찍을겁니다.)

아예 민주제 하에서 투표로 위임된 권력은 그런식으로 베팅하고 장난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새누리당도 당시에 오세훈을 영구제명하겠다고 펄펄 뛰어놓고 지금와선 슬쩍 공천을 하네요?

내가 니들을 찍느니 차라리 듣보잡 허접얼치기에게 한표 주고 말리라.

퉤.


공지영 작가님 제발 트위터좀 그만하세요. 일상생활


트위터는 진짜 인생의 낭비 같습니다.

-_-;;;;

공지영 작가님의 작품세계에 여러가지 색다른 경험이 추가되시겠군요.

그 잔 벌컥벌컥 원샷 잘 하시길 바라며..

가급적 트위터는 좀 끊으시지 그러세요.

[WoT] 집나간 FV4202가 장애가 생겨서 돌아왔어요. 게임관련





집나갔던 FV4202가 장애가 생겨서 돌아왔어요.

머리도 좀 커지고 다리도 느려지긴 했는데 그래도 내림각이 좋아서 쓸만하네요. 포도 20파운더면 좋고..

일단 8티 골탱이 없는 영국에겐 소중한 탱크가 될듯.

공짜로 받아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WOT] 간만에 월탱 하드캐리 게임관련

3티방이긴 한데 혼자 남은 FCM36PAK40으로 남은 애들 싹 쓸어버리고 승리!

껄껄. 하드캐리하니 기분 좋군요.


국정교과서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한마디 해보자면.. 일상생활

기사원문 : 앞당겨진 '국정화 확정고시'…3일 정기국회 '분수령'

국정화 확정을 앞두고 국회가 또 진통을 겪고 있군요. (보면 맨날 진통겪는걸로 보여서 진통상태가 정상으로 보일지경)

여당은 빠른 처리 후 민생현안 처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야당은 끝까지 이 문제를 물고 늘어져서 무산시키겠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역사 교과서 중요하죠.

그만큼 어떻게 만들어서 가르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만.. (실제로 가르치는 일선에서 국사는 뭐 쩌리과목이지만요.) 

저도 사학과 출신이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서 국정화는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굳이 우리나라정도 수준이 되는 나라에서 국정화를 통해 교과서를 단일화 할 필요가 있나싶어서 말이죠.

근데 상황을 고려해볼때 저도 국정화를 찬성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저번 교학사 교과서 문제때문인데요.

교학사 교과서의 내용이 틀리든 맞든간에 채택한 학교에 몰려가서 떼짓거리를 하시던분들 때문이죠.

솔직히 역사책이라는게 100%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일수도 없는거고 다 제작주체의 의도가 어느정도 묻어나게 만들어져있는데다가 이곳저곳 오류가 있을수도 있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들먹이며 아예 교과서 채택을 하지 말라고 남의 학교 몰려가서 분탕질을 치는걸 보고 알았죠.

'아 이분들이 말하는 검정교과서란건 다 자기들이 옳다고 믿는 교과서만 여러종류 놓고 그중에 하나 고르라는 거구나'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검정교과서를 채택했을때 공정성을 기하기가 더 어렵지 않나 싶어서 저도 현재 상황에선 국정화 찬성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우파에 가깝기도 하고요.

만약 국정화 교과서가 정말 정부에서 말하는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인 좋은 양질의 역사 교과서가 된다쳐도 좀 더 시일이 지난 이후에는 오히려 국가의 의도가 팍팍 들어간 어용 교과서가 될거라는 주장에도 십분 동의는 합니다만, 검정교과서 할때 우익꼴통 교과서라고 패대기치고 막장짓하시던분들이 자초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들 맘에 안들고 자기들 보기에 안맞아 보여도 다양성의 측면에서 놔두고 정 뭐라고 하고 싶으면 수정을 하든가, 아니면 지들 교과서에 해당 항목을 자세히 기술하건 수정하건 해서 채택시키든 하죠. 떼로 몰려가서 학교에서 시위질이나 하고 여론몰이나 하고..쯧쯧..

암튼 자유와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오히려 퇴보하는건 사실이지만 다양성이라는 이름하에 파쇼짓거리 하는 위선자들의 망태를 안보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이만...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한 생각 일상생활

기사원문 : [종합]南北, 유감 표명·확성기 중단 '맞교환'…이산가족 상봉도 추진

간만이군요.

지난주 금요일에 속초에 가서 토요일 아침에 양양에 들렀다가 서울에 올라오는데 분위기가 거의 뭐 최전방 분위기 나며 어수선하더군요. 

덕분에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아서(아마도 피서객들이 다 빠져나가고 오지 않아서일듯..분위기상) 그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만..

이번 회담결과를 보니 뭔가 확실한건 없이 애매모호하게 끝맻음이 된거 같아서 아쉬워하거나 분노하시는 분들이 좀 보입니다.

저도 북한이 애초에 사과같은걸 할 놈들이 아니라고 해도 유감표명만으로 끝난건 좀 기분이 언짢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남북간에 교류를 좀 더 확대하는 쪽으로 회담결과가 나온것은 환영할만 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물론 확 뒤집어서 다 생까버리는 짓을 하도 해대서 완전히 믿을수는 없지만요)

우리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온 대북정책 기조 중 하나는 북한과 교류를 확대하다보면 대한민국의 문물 및 인적교류를 통해 북한사회가 동요할것이기 때문에 계속 교류확대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사태 등등으로 남북교류는 개성공단빼곤 거의 없다시피했던게 현실이죠.

이번 협상 결과로 이산가족 상봉이나 금강산 관광같은게 다시 허용이 되면 북한 입장에서도 자국민 위무나 현금확보등에서 득이 되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북한에 대한 경제/문화적 영향력을 좀 더 확대할 수 있을테니 득이 되는 윈-윈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너무 현실적인 선택이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맹물같은 결과로 보이는건 아닐까 하네요.

솔직히 기분같아선 그냥 대한민국 + 미국 합동으로 한방에 밀어버리면 좋겠는데 그렇게 했다간 동북아시아는 엉망진창이 될테니 이런건 좀 아닌것 같고요.

음.

어쨌든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지만 어느정도 성과는 뽑아낸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덕분에 부상을 입고 불구의 몸이 된 병사들의 마음은 누가 위무해주나 걱정이군요.

그분들 생각에는 이런 결과가 국가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느낄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히 보상하고 관심을 가져줘야할텐데 벌써부터 잊혀져가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사진을 찍는건 좋은데.. 일상생활

기본적인 인격이 안된 놈이 장비를 갖추면 이리 됩니다.

예술은 알아도 수치를 모르면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은 추해진다고 하더군요.

뭐 그런 말이 있습니다.

ps. 예술을 아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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